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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 돈부리 파스타

by 예나의 하루 20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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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특이하게 생긴 돈부리 파스타

 

지하로 내려가야 한다
깔끔한 카펫처리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깔끔함이 느껴진다

내부는 넓고 상당히 깨끗하다
지하라고 해서 우중충 하지가 않다

레몬에이드 6000원

청포도 에이드 6000원

갈릭쉬림프 알리오 올리오

맛난다
위에 캐비어처럼 생긴 알도 올려준다

음식도 깔끔하고 입맛에 맞는지 체크도 하더라
면이 덜 익은거 같아서 새로 해달라고 했더니 익혀줬다

무엇보다 여기 알바가 엄청 잘생겼다
마스크를 꼈는데도 그 아우라가 느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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