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꼭 가봐야 할곳으로 손꼽히는 <아시아티크>
입구부터 왕의 사진이 걸려있다. 태국은 어느 곳을 가던 왕의 사진이 항상 걸려있는 듯.
태국 사람들은 국왕을 몹시 사랑하는듯 했다.
나는 역사시간에 조선을 지켜내지 못한 무능한 왕조라 배우고 배우고 자란 탓인지 이런 문화가 상당히 인상 깊었다.
우리나라도 왕조가 망하지 않았다면 일본처럼 태국처럼 영국처럼 왕실이 존재했을 텐데...
그랬다면 어땠을까? 이렇게 사랑할 수 있었을까?
<아시아티크>는 유명한 관광지 답게 먹거리나 상가가 몰려있다. 한국으로 치자면 동대문처럼 정리가 잘 된 시장이었다.
처음 들어가면 3갈래 길이 나온다
왼편에는 상가들이 있고, 더 들어가면 먹거리가 있고 , 오른 편으로 가면 <메콩>이라 적힌 관람차가 있다
이국적이고 신기한 상품들이 가득한 상가들.
그러나 계속 걷다보면 비슷한 상품으로 한정된다.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가죽 여권지갑이나 (만 원 상당), 질 좋은 실크, 코끼리 인형, 가방, 태국 기념품 등등...
간단히 목을 축이러 들어온 Bar
맥주 세잔에 감튀를 안주로 먹었는데 가격은 현지물가에 비하면 많이 비쌌다. 그래도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유명한 <망고탱고>
망고밥에 연유를 뿌려 먹는다는 건데.. 다들 맛있다고 해서 먹어볼까 했지만 배가 불러서ㅜㅜ
이제 늙어서 한물이 갔는지 간식 배가 점점 줄어들더라 ㅜㅜ 한살이라도 더 어릴 때 마니 먹어둬야겠다.
인상적인 메콩 대관람차
택시정류장이 있어서 줄을 서야 한다. 안내원까지 있고 체계적이다.
날이 너무 더웠기 때문에 거의 택시를 탔다.
택시비도 저렴한데 세 명이서 가격을 부담하니 훨씬 더 저렴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통체증이 너무 심하니 시간대를 잘 맞춰 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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